
공자 (孔子) : 기원전 551~기원전 479
자사 (子思) : 기원전 483~402
맹자(孟子) : 기원전 372~289
맹자는 전국시대 추나라 사람. 오늘날 중국 산둥성 추성(쩌우청) 출신
공자의 사망과 맹자의 탄생은 약 100년의 시차가 난다. 맹자는 공자를 직접 만난 적이 없다.
자사는 공자의 손자이다. 이름은 ‘공급’이다.
맹자는 자사의 학통(학문 계보)를 통해 공자의 사상을 계승했다고 본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개념을 이어받으면서, 이를 더 확장해 ‘인의(仁義)’를 강조했다.
공자는 인간 본성 자체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 집중하지 않았다. 반면 맹자는 분명하게 성선설을 주장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선한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나 선한 마음의 단서인 사단을 지닌다고 보았다.
사단
- 측은지심
- 수오지심
- 사양지심
- 시비지심
사단을 통해 도덕의 심리적 근거를 설명했다. 백성 중심의 도덕 정치를 주장했다.
대장부
외부 권력이나 부귀, 무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의를 지키는 사람
부귀도 음란하게 하지 못하고
빈천도 뜻을 바꾸게 하지 못하며
위무도 굴복시키지 못한다
왕도정치
군주는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키며, 인의에 기초해 통치해야 한다.
힘이나 폭력, 부국강병만을 앞세우는 패도정치와 반대된다.
인간은 본래 선하며, 사단을 확충해 인의를 실현하고 왕도정치로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
공자는 유가의 기본 원리 제시자, 맹자는 그 원리를 인간 본성과 정치 이론 차원에서 심화한 사상가로 볼 수 있다.
맹자 VS 순자
인간의 본성
| 성선설 | 성악설 |
| 인간은 본래 선하다 | 인간은 본래 악하다 |
| 사단을 가지고 태어난다 | 욕망 때문에 다툼이 생긴다 |
| 본성을 잘 보존• 확충해야 한다 | 교육•예•법으로 교화해야 한다 |
맹자 VS 묵자
사랑의 방식
| 차등적 사랑 | 겸애 |
| 부모를 더 사랑 (효와 가족 중심) | 모두를 똑같이 사랑 |
| 친소 관계 인정 | 차별 없는 사랑 |
맹자 VS 한비자
통치 방법
| 덕치 | 법치 |
| 덕으로 다스림 | 군주의 권력 강화 |
| 백성 중심 | 엄격한 통제 |
| 왕도정치 |
맹자 VS 양주
삶의 기준
| 맹자 | 양주 |
| 도덕 | 자기 자신 중심 |
| 공동체 | 개인 보존 우선 |
| 사회적 책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