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 기원전 372 ~ 289
순자 : 기원전 313 ~ 238

순자는 전국시대 말기의 사람이다. 시간적으로 볼 때 맹자보다 뒷세대이다.
순자는 조(趙)나라 사람으로 알려졌다. 당시 중국은 전국칠웅이 패권을 다투던 시대다. 전쟁과 권력 경쟁이 치열했고 현실주의에 기반한 정치가 필요한 시기였다.
순자가 살던 시기는 맹자가 살던 시기에 비해 훨씬 더 혼란했다. 순자가 살았던 현실은 “욕망 때문에 다툼이 생긴다”로 귀결될 수 있었다. 여기서 성악설이 나온다.
자연적 본성은 욕망 중심이다.
성악설은 비관론이 아니라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배우지 않으면 본능대로 움직이게 된다. 따라서 교육과 예가 필요하다.
화성기위 (化性起僞)
본성을 변화시켜 인위(人爲)를 일으킨다.
공자 ‘예’의 발전
예는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인간 욕망을 조절하는 제도다.
순자는 훨씬 현실주의적이다.
제자
순자의 제자 중에 유명한 사람이 ‘한비자’이다.
순자 = 유가
한비자 = 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