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산업단지에 있는 영림임업은 자회사를 포함해 1000명이 넘는 직원을 둔 국내 굴지의 홈인테리어제품 생산업체다. 이 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복병을 만나 국내외 경영여건이 어려운 요즘에도 1주일에 며칠씩 잔업을 한다. 이 회사의 황복현 대표는 ‘오너가 열심히 뛰면 얼마든지 미래 수입원을 개발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2018년 말 남동산업단지에 문을 연 대형 전시장은 개관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주말마다 많은 고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죽을 때까지 일한다’는 정신으로 운동화를 신고 뛰는 그는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면 얼마든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기업인이다. 인천 남동산업단지와 송도신도시가 맞닿은 아암대로변에 영..